한양대, 이화여대, 경희대, 국민대, 동덕여대 등 다수의 영어특기자 전형은 영어 혹은 한․영 혼용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며, 전공과 적합 될 수 있는 이슈들에 대한 통찰력과 글로벌리더로써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이 빈번하게 출제됩니다.
따라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정 이슈를 심도 깊게 들어가는 것은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며, 오히려 알고 있더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. (흑백논리와 일반화의 오류)구술 내용의 깊이 혹은 고정화가 아니라 “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이에 대한 통찰력, 창의력, 문제해결능력,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